> 연구진 소개


KAIST 명상과학연구소 연구진

김완두 소장
명상과학연구소


연구 기반 | 

명상의 이론과 실제 명상 수련법의 인문학적 기전 분석과 종합, 하트스마일명상의 인문학적 성찰과 과학기술과의 융복합을 위한 프로그램 지도 

 

연구 목적 | 명상의 효과와 기전의 규명을 통한 과학기반 명상 프로그램 개발과 확산

연구 방법 | 주의력과 주변 인지능력의 세부 요소 분석을 통해 마음챙김과의 상호연관성을 규명. 마음챙김이 기억과 학습에 미치는 영향과 집중력과 창의적 통찰력의 향상, 그리고 자신과 타인에 대한 배려와 사랑이 증대되는 양상을 뇌신경과학적으로 분석 조사할 수 있도록 전통적 명상 이론과 실제 행법을 협업 연구자들에게 제공 


기대 효과 | 명상과 과학의 융복합 연구로 명상의 과학적 기전 규명을 통한 맞춤형 명상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김윤희 선임연구원
명상과학연구소


연구 기반 | NIH(National Institute of Health)에서 검증된 NIH 6단계 모델을 적용하여 생애주기별 명상프로그램 개발 

자연 환경에서의 명상 프로그램 적용과 효과성 검증. 과학명상 프로그램 개발과 HST, ACT Matrix, MBCT-L, MBSR 등 명상 프로그램 지도 


연구 목적 | 과학명상 프로그램 개발과 효과분석

연구 방법 | NIH 6단계 모델 생리학적 검사(심박수 변화도; HRV), 생화학적 검사(코르티솔, 체지방), 행동 반응 검사(주의 집중), 자기 보고 설문 조사 등을 통해 신체적, 인지적, 행동적, 심리적 다층적 방법론을 통한 효과분석


기대 효과 | 표준화된 명상과학 프로그램 개발로 명상과학  연구 기반 마련 


KAIST 명상과학연구소 뇌인지과학과 공동연구 책임자

정재승 교수
뇌인지과학과


연구 기반 | 명상 및 마음챙김이 인간의 판단, 의사결정, 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연구 목적 | 명상 및 마음챙김이 뇌에 미치는 대뇌 메커니즘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

연구 방법 | EEG, fMRI 등 뇌영상기법과 컴퓨터 모델링, 인공지능 등 계산 신경과학적 접근


기대 효과 | 명상 및 마음챙김이 인간의 판단, 의사결정,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치매, 자폐증, 우울증 등 뇌질환에 대한 명상 치료효과의 가능성 탐구


박형동 교수
뇌인지과학과


연구 기반 | 뇌-신체 상호작용의 관점에서 의식적 지각과 자의식의 신경 메커니즘 연구


연구 목적 | 명상의 신경적 메커니즘 및 명상과 두뇌-신체 상호작용의 연관성을 규명


연구 방법 | EEG, fMRI를 사용한 인간대상 연구, 동물 모델을 통한 명상의 메커니즘에 관한 기전 연구


기대 효과 | 명상 메커니즘에 관한 기초연구를 정신질환의 완화 및 치료에 관한 연구로 응용. 명상 관련 스타트업 프로그램 개발 (생리적 신호 자극, 가상현실 기술 등을 활용)



박지영 교수
디지털 인문사회과학부


연구 기반 | 사회적 맥락이 정서의 기능성에 미치는 영향을 바탕으로 정서 및 정서 조절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및 그 신경생리학적 기제 연구 


연구 목적 | 명상 수련을 통해 정서 인식 및 정서 조절 능력이 향상되는지 검증하고 그 효과를 설명하는 신경생리적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정서신경과학 연구 진행. 정서가 개인의  정서 조절 능력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타인의 정서 조절에 도움을 주는 이타적 기능을 할 수 있는지 검증


연구 방법 I 자율신경계 반응, 코티졸 등의 스트레스 호르몬, 뇌파 및 안구추적 등을 통해 다층적 방법론을 통한 정서현상 측정 


기대 효과 | 명상이 정서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과학적 검증을 바탕으로 정서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집단에 특화된 명상 프로그램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KAIST 명상과학연구소 뇌인지과학과 공동연구 대학원생

김백호

뇌인지과학과 석사/박사 통합 과정


개인의 개인의 주관적인 느낌(Feeling), 감정(Emotion), 기분(Mood) 등을 포함한 정서의 기제와 특성에 대해 통합적인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특히 정서의 발현과 조절, 공유, 인지 등 정서가 구성되는 과정과 이것이 사람에서 표현되고 받아들여지는 과정을 연구하고자 합니다. EEG, ECG 등 생리학적 지표를 해석하여 개인이 어떻게 감정을 알아차리고, 세분화하여 받아들이는지와 그 과정에서 명상, 또는 마음챙김이 어떻게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이해하고자 합니다. 궁극적으로 어떻게 하면 건강한 방식으로 각자가 자신, 또는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를 풀어내고자 합니다.



윤수근
뇌인지과학과 석사/박사 통합 과정


고려대학교에서 생명과학과 심리학을 전공하며 뇌의 작동 방식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뇌가 감각 정보를 처리하여 우리가 이를 의식적으로 인식하는 과정을 연구하고 싶었고, 이를 위해 뇌인지과학과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기초과학연구원의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과 협력하여, 인간이 외부 자극에 대해 의식적으로 경험하는 과정에서 뇌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의식에 관한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는 ‘Brain Mechanism’의 거대 이론인 액티브 인퍼런스(Active Inference) 이론을 실험적으로 증명하는 프로젝트를 맡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각 개인의 정밀도 값(precision value)을 실험을 통해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액티브 인퍼런스 모델을 구축하여 인간의 외적 감각(exteroception)과 내적 감각(interoception)의 메커니즘을 분석하는 것입니다. 또한, 명상이 개인의 정밀도 값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하여, 명상이 외적 감각과 내적 감각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이유진
뇌인지과학과 석사/박사 통합 과정


학부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시각적 표현과 사용자 경험에 대하여 흥미를 키우다, 디자인과 뇌인지과학에서의 접점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사람의 행동과 생각을 관찰하고 이해하는데에 뇌과학적인 방법의 매력을 느끼고, 인간의 경험에 대해 더욱 깊게 탐색하고자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에 합류하였습니다. 현재 박형동 교수님의 뇌-신체 상호작용 및 의식 연구실에서 석박사 통합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명상과학과 의식의 관계에도 관심을 가져 명상과학연구소에서 함께 연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다학제적 접근 연구방법을 통해 인간에 대한 더 큰 이해를 갖추고 각 개인의 더 행복한 삶에 과학적 기여를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정석진
뇌인지과학과 석사 과정


사람들이 살아가며 어떤 선택을 왜 내리는지에 대한 깊은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사람들이 어떨 때 지금을 위한 선택을 하고 미래를 위한 선택을 하는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명상이 미래를 위한 선택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실제로 그런 선택을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를 연구하기 위해, fMRI와 신경심리학적 실험을 통해 명상이 개인의 뇌와 행동을 어떻게 바꾸는지 밝히려고 합니다. 이를 통하여,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선택을 하도록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KAIST 명상과학연구소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공동연구 책임자

전봉관 교수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연구 기반 | 소셜 데이터 기반 명상 콘텐츠 수용자 분석 및 명상 콘텐츠 스토리텔링 연구 


연구 목적 | 명상 콘텐츠 수용자의 니즈(needs) 파악 및 문화권별 차이 이해

연구 방법 | 토픽 모델링, 데이터 사이언스, 디지털 인문학


기대 효과 | 명상 콘텐츠 수용자의 니즈를 반영한 수용자 친화적 명상 콘텐츠 개발


정서현 교수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연구 기반 | 명상 수행자들의 주관적 경험과 명상 경험의 의미 구성에 관한 연구, 명상 콘텐츠 서사 연구


연구 목적 | 서사이론 기반 콘텐츠 사용 경험 분석을 통해 명상 콘텐츠가 수행자의 명상 경험과 의미 구성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고, 효과적인 명상 콘텐츠의 서사적 특성과 구조를 탐색

연구 방법 | 명상 콘텐츠의 이야기 구조와 주제, 의미 패턴에 대한 서사분석


기대 효과 | 명상의 개인적인 의미 뿐 아니라 사회적인 의미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 및 서사 경험의 강점을 살린 수행자 중심 맞춤형 명상 콘텐츠 개발에 기여


KAIST 명상과학연구소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공동연구 대학원생

박진
메타버스대학원 석사과정


학부에서 영문학과 디지털인문학을 복수전공하며 서사와 감각, 기술이 인간의 경험을 구성하는 방식에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디지털 시대에 접어들면서 사람들은 더욱 다양하고 생생한 경험을 제공하는 콘텐츠를 소비하고, 또 그러한 경험을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저는 디지털 명상 콘텐츠가 인문사회학적 관점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며, 수용자들이 어떤 동기와 욕구로 명상에 참여하는지를 탐구하고자 합니다. 명상을 통해 얻는 ‘치유’와 ‘마음챙김’은 문학을 향유할 때 느끼는 즐거움과 자아성찰의 과정과도 깊게 맞닿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명상 앱과 온라인 콘텐츠를 중심으로, 디지털 기술이 마음의 움직임을 어떻게 매개하는지, 그리고 사용자가 그 과정을 통해 어떤 정서적 안정이나 자기인식을 경험하는지를 연구하고자 합니다. 나아가 기술적 매개를 통해 인간의 내면적 경험이 확장되는 방식을 밝히고, 디지털 시대의 건강한 자기성찰 문화를 조명하고자 합니다.


우지은
문화기술대학원 석사과정


인간이 울고 웃고, 갈등하고 화해하며 만들어내는 다양한 사회적 현상과 그 바탕이 되는 정서적 메커니즘에 관심이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 공간에서 나타나는 트롤링과 자정 작용, 콘텐츠 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상대적 박탈감과 노스탤지어 감정의 교류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의미를 지니면서 한 개인의 삶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줄 수 있는 연구를 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현재는 다른 연구자들과 함께 한국인의 명상 콘텐츠 수용 의도를 분석하는 연구를 진행 중입니다.

학부에서는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후 영상 콘텐츠 산업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출발선의 격차가 점점 커지는 시대에, 정서적 안정만큼은 누구나 평등하게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연구를 이어가려 합니다.


이지현
문화기술대학원 석사과정


학부에서 영화를 전공하며, 영화 배급 플랫폼과 콘텐츠 서사에 대한 학문적 관심을 키워왔습니다. 디지털 시대에 접어들며 플랫폼을 통한 콘텐츠 소비가 주류가 되었고, 그 속에서 사람들이 어떤 서사와 경험을 매력적이라고 평가하는지 탐구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관심은 인문사회학적 관점과 미디어 연구, 그리고 빅데이터 분석을 융합하는 연구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최근 명상 콘텐츠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활발히 소비되는 현상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환경에서 수용자들이 어떤 니즈를 가지고 명상을 하는지, 그리고 그 경험이 얼마나 정통적으로(authentic) 다가오는지 규명하고자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사람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더 깊고 건강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지우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석사과정


대중 서사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왔고, 특히 문화연구적 관점에서 서사가 사회적 현실과 인간의 실천을 구성하는 방식에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디지털 플랫폼이 일상화된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은 다양한 서사를 소비하며 자기 인식과 감각을 구성해나가고 있습니다. 디지털 명상 콘텐츠가 어떠한 서사를 구성하고 있으며, 그것이 수용자에게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 탐구하고자 합니다. ‘치유’나 ‘마음챙김’과 같은 담론이 어떻게 구성되고 유통되는지, 이것이 정서적 욕망이나 사회와 어떤 관련을 맺는지에 관심이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명상 콘텐츠를 둘러싼 담론과 서사, 수용자 경험의 상호작용을 규명함으로써 명상이 현대 사회에서 갖는 사회문화적 함의를 밝히고자 합니다.